“박신혜 얼굴이 제 미래보다 또렷하네요” 30대 후반에도 완벽한 동안 비주얼, 그 비결은?

2026-03-23 11:51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속 박신혜 비주얼 눈길…지금 가장 필요한 관리법은?

“사회의 쓴 맛은 지위 고하가 없는 거에요. 부장님도 예외일 수 없다고요.”

CJ ENM
CJ ENM
유튜브 채널 ‘tvN DRAMA’
유튜브 채널 ‘tvN DRAMA’

신선한 설정과 직장인의 애환을 짚어내는 통쾌한 명대사로 입소문을 탔던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성황리에 종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로,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일명 ‘홍장미’ 신드롬을 낳기도 했다.

이하 박신혜 인스타그램
이하 박신혜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박신혜의 비주얼도 화두에 올랐다. 아역배우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볼살의 소유자였던 박신혜는 현재 슬림하고 갸름한 계란형 얼굴선을 완성하며 또 다른 분위기로 사랑받았다.

특히 1990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음에도 탄력 있는 피부와 샤프하게 정리된 턱 라인을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저 얼굴이 어떻게 90년생?”, “나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것 같다”, “평소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이렇듯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이 다가오면서 또렷한 ‘라인’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두꺼운 옷차림에 가려졌던 얼굴 윤곽이 드러나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피부 탄력과 리프팅 관리에 대한 검색량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겨울 동안 미뤄뒀던 페이스 라인을 정리하기 위해 체중 관리나 홈케어 마사지 등 다양한 방법이 언급되고 있지만, 보다 빠른 변화를 기대하며 피부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다만 레이저, 초음파, 고주파 등 다양한 방식이 나와 있는 만큼, 선택지는 많고 시술마다 장단점도 뚜렷해 무엇이 내 피부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어렵기만 하다.

이하 세르프 제공
이하 세르프 제공

매년 봄마다 이같은 고민이 이어지자, 최근에는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고주파 시술 중 하나로 언급되는 세르프(XERF)는 듀얼 주파수를 사용해 얼굴 부위별 피부 두께에 맞춰 총 3가지 모드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률적인 강도로 시술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부위별 맞춤 접근이 가능하다는 ‘스킨 핏팅 효과’가 특징으로 꼽힌다.

전문가들 역시 최근의 피부과 시술에서 “단순히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보다, 피부 상태와 부위 특성을 고려한 정교한 접근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한다.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 봄이 찾아온 만큼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비교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home 허주영 기자 beadjad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