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나라장터 엑스포서 중소기업 공공조달 진출 지원

2026-03-23 11:37

지역 기업 4개사 참여... 판로 확대·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서구청 전경 / 사진=대전 서구
서구청 전경 / 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조달청이 주최하는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재)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협업해 추진된다.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문 전시회다. 조달청에 등록된 7만여 개의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 자리다.

지원 대상 기업은 △㈜마이베네핏 △㈜티제이솔루션 △한스산업㈜ △㈜서지너스 등 4개사다.

서구는 전시 기간 동안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해 부스 설치와 현장 운영, 구매처 연결과 홍보·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상담과 바이어 매칭을 강화해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울 방침이다.

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 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