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수정·중원권 재개발 후보지 5곳의 정비계획(안)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성남시(시장 신상진)에 따르면 재개발 후보지 5곳의 정비계획(안)과 정비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대상 지역은 수진2, 태평2‧4, 산성, 단대, 상대원1‧3구역이며,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내용과 향후 절차가 안내된다. 일정은 25일 태평2‧4구역(수정구청), 26일 산성·수진2구역, 30일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31일 단대구역(수정구청) 순으로 열린다.
성남시는 지난해 사전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31일간 주민공람이 진행된다. 공람 장소는 성남시청 재개발과(5층)과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다.
성남시는 설명회와 공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