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 김우연 원장이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전TP는 이달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정기총회에서 김 원장이 부회장직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간 협력과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정책 연계를 담당하는 허브 조직으로 국가 균형발전과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우연 원장은 지난해 감사직을 맡아 진흥회의 운영과 정책 추진을 지원했으며, 이번 선출로 전국 테크노파크 간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전략산업인 ‘ABCD+QR’(우주,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대전TP의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대전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