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노후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9일 도로처 도로시설팀 직원 10여 명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들이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기술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앞서 공단 전기·통신 분야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사전 방문해 전기시설 상태와 현장 요구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콘센트와 스위치, 전선 등 전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과 교체 작업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집 주변 청소와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됐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전문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