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트렌디한 디저트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형 디저트 교육, 높은 관심 속 마무리
함평군은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를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빠르게 마감될 만큼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역 농산물 활용한 차별화 레시피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통해 함평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쑥을 활용한 특색 있는 레시피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디저트를 단순히 따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식재료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쫀득쿠키’로 재해석했다.
◆트렌드 반영한 식문화 콘텐츠 확대
최근 디저트와 이색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교육 수요 증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상품성을 높이는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역 자원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문정모 소장은 “딸기와 쑥 등 함평 농특산물을 활용해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식문화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농업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과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관련 프로그램 확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