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협력업체와 손잡고 ‘무재해 일터’ 다짐

2026-03-22 13:26

공무원연금공단, 협력업체와 손잡고 ‘무재해 일터’ 다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 나서

공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설사업장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극 이사장을 비롯해 상록골프앤리조트 관계자 등 공단과 협력업체 안전 담당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 우수 사례 공유로 실질적 개선 도모

참석자들은 지난해 공단의 안전경영 추진 성과를 되짚고, 우수사업장 사례 발표와 포상을 통해 안전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퍼포먼스로 결의 다진 ‘무재해 실천’

특히 행사에서는 공단과 협력업체 구성원 전원이 참여한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퍼즐을 완성하며 2026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협력업체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김동극 이사장은 “공단과 협력업체는 안전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동반자”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단과 협력업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