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6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는 총 14게임으로 확인됐다. 각 당첨자에게는 약 21억 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3월 21일 열린 제121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가 ‘3, 10, 14, 15, 23, 24’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판가름의 기준이 되는 보너스 번호는 ‘25’로 정해졌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4게임이며 당첨금은 각각 21억 4865만 원이다. 구매 방식별로 살펴보면 자동 선택이 8게임으로 가장 많았고 수동 선택이 5게임, 반자동 선택이 1게임으로 나타났다.
당첨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7게임이 나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했다. 이어 서울, 인천, 울산, 충북, 경북, 경남에서 각각 1게임씩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외에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를 통해 수동으로 구매한 1게임도 1등의 행운을 안았다.

이번 추첨에서는 경기도 이천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수동 방식으로 3게임의 1등 당첨자가 동시에 배출돼 이목을 끌었다. 만약 동일 인물이 같은 번호로 3장을 구매해 모두 당첨된 것이라면 해당 당첨자가 받는 금액은 총 63억 원을 넘어서게 된다.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87게임으로 각 5762만 원씩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81게임으로 집계됐으며 당첨금은 약 157만 원이다.
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4등은 16만 8089게임이다. 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85만 3121게임으로 당첨금 5000원씩을 받게 된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1등부터 3등 당첨자는 농협은행 본점이나 지점을 방문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4등과 5등 당첨자는 전국 로또 판매점 등에서 수령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