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일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9억 원이 투입된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실증 노선 일부를 시승하며 기술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점검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는 대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오는 5월 유상운송 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위원들은 안전관리 강화와 대시민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비스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