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도서관, 2026 ‘책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정 군민 선호도 조사

2026-03-20 12:04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 선정

고창군도서관이 오는 27일까지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책 군민선호도 조사 홍보 안내문 / 고창군
올해의 책 군민선호도 조사 홍보 안내문 / 고창군

‘올해의 책’은 4개 분야(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로 지난 2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144권이 추천도서로 접수됐다. 이후 고창군도서관 사서직원들이 후보도서로 76권을 선정했고, 2차 심의로 지난 13일 고창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을 선정했다.

선호도 조사 참여 방법은 고창군도서관누리집이나 관내 공공도서관(고창황윤석도서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및 초·중·고등학교 등 설치된 패널을 통해 가능하다. 각 부문별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도서 1권씩이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며 작가 초청 강연회, 릴레이 필사, 독서 감상문 쓰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의 중심축이 될 예정이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과 함께 책을 선정하고 읽는 과정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더 많은 군민이 이번 선호도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ome 장예진 기자 wordy8@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