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거울 보며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겠다 다짐합니다”~김성 장흥군수의 ‘따뜻한 고백’

2026-03-20 08:38

19일 김성 장흥군수, 민선 8기 출범 이후 변함없는 ‘출근길 3대 다짐’ 메시지 전해
역사 앞에 당당하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장흥 물려주겠다는 초심 강조
군민들 “높은 자리에서도 겸손 잃지 않고 매일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 든든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군수라는 자리에 오르면 초심을 잃기 쉬운데,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겠다고 다짐한다니 그 진심이 느껴져 참 따뜻합니다. 거창한 공약보다 이런 겸손한 마음가짐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거라 믿습니다.”

김성 장흥군수
김성 장흥군수

전남 장흥군을 이끄는 수장의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출근길 고백’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 지역 사회에 따르면, 김성 장흥군수는 최근 군민들에게 전하는 SNS 메시지를 통해 민선 8기 시작부터 매일 아침 출근 전 거울 앞에서 자신만의 ‘3가지 다짐’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 “습관이 운명이 되도록”… 진심 닿은 공감 행정

김 군수의 다짐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장흥을 물려주자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따뜻한 마음을 갖자 등 세 가지다.

그는 “아직 미완으로 남아 있지만, 반복해서 다짐하면 습관이 되고 운명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다짐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접한 장흥 군민들은 “군수의 낮은 자세와 진심 어린 기도가 장흥군의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