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장애인 자립주택 두 번째 입주 환영식 개최

2026-03-19 13:18

자립지원 시범사업 확대, 자립장애인 새로운 출발 응원

지난 18일 영천시 장애인 자립주택 입주 환영식에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 제공
지난 18일 영천시 장애인 자립주택 입주 환영식에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18일 중앙동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두 번째 입주 환영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9월, 망정동 자립주택에선 남매의 첫 자립을 축하하는 입주 환영식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입주는 32세와 29세 남매로, 그간 다양한 자립 준비 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 관계자,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응원의 뜻을 전했으며, 입주자도 자립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 노 모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이루고 싶다”며,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스스로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