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디지털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대전 지역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실증형 고도화 및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도모하며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올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6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술 고도화, 시장 검증, 신뢰성 확보 및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을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PMS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기반의 핀셋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