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2026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는 워너원 박지훈,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아이브 장원영이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진,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로제, 블랙핑크 지수, 아이브 안유진,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59,195,639개와 비교하면 3.75%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9.99% 상승, 브랜드이슈 8.13% 상승, 브랜드소통 7.26% 하락, 브랜드확산 5.57%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6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신비롭다, 뜨겁다, 컴백한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사는남자, 천만배우, 워너원’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빅데이터 긍정비율 95.27%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박지훈은 최근 누적관객 138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뿐만 아니라 이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열린 '오프닝'(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공식적인 자리다.
또한 박지훈은 상반기에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 활동도 이어나간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2023년 미니 7집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랜 시간 박지훈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