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합쳐지면 당장 챙겨야 할 지역 민원과 갈등 조율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닐 텐데, 연습할 시간이 어딨습니까. 행정을 속속들이 잘 아는 노련한 사람이 나서야 마음이 놓이죠.”
역사적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거대한 행정 통합에 따른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지역민과 당원들 사이에서 ‘능숙하고 검증된 리더십’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날 담양, 장성, 영광, 함평 등지의 지역위원회를 잇따라 찾아 당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어떤 난제도 척척”… 현장서 묻고 답하는 ‘준비된 시장’
김 예비후보가 장성지역위를 찾자 당원들은 뜨거운 환호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통합 주역으로서의 비전과 각 지역의 굵직한 발전 방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김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일일이 답변하며 토론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성을 보였다.
그는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수많은 난제를 해결할 사람은 시행착오가 필요 없는 김영록뿐”이라며, “도민들과 함께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든든한 청사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