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18일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의 식음료 파트너로 참여해 인천국제공항 내 매장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선호 메뉴로 구성한 특별 식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컴백 시점에 맞춰 주관하며,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아워홈은 파트너십을 통해 인천공항 제1, 2 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 특별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 메뉴의 명칭은 ‘BTS 더 시티 웰컴앤페어웰(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다. 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평소 즐겨 찾는 메뉴로 알려진 들기름 비빔 메밀과 돈가스 세트로 구성되었다.
아워홈은 메뉴 출시와 더불어 매장 공간도 새롭게 꾸민다. 인천공항 컬리너리스퀘어를 비롯해 아워홈그라운드, 하이커스테이션 등 주요 매장에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브랜딩을 적용해 방문객들이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다.

해당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카프와 키링 등을 증정한다. 메뉴 자체는 행사 기간 상시 판매하지만, 굿즈 증정 이벤트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그리고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 순간에 따뜻한 환영과 배웅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이번 테마 공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먹거리와 공간 브랜딩, 기념품 행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