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복지부와 의료급여수급자 현장간담회

2026-03-18 14:12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앞두고 제도 개선 과제 논의

서구 의회사무국 간담회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간담회 현장 / 사진=대전 서구
서구 의회사무국 간담회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간담회 현장 / 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는 구회의 간담회장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의료급여수급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될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정책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개선 제도 개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과 사무관, 서구 관계자, 의료급여수급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빈도 의료 이용의 실태와 원인을 비롯해 재가의료급여 만족도,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정착 애로 요인, 건강관리와 재활, 중증·필수의료 분야의 미충족 수요 등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