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업회사법인 ㈜도두맘이 강진청차축제 직거래 장터 운영 수익금 일부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도서 기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도두맘은 2020년부터 매년 강진군 어린이도서관에 약 200만 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꾸준히 기증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증은 제54회 강진청차축제에서 받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축제 수익금 일부를 아동도서 200만 원 상당을 황영웅 가수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황영웅 가수와 팬클럽 ‘파라다이스’의 방문이 지역경제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년 만에 강진청차축제 무대에 오른 황영웅 가수는 전국 각지에서 버스 약 170여 대 규모의 팬들이 축제장을 찾는 진풍경을 만들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팬들은 축제장을 찾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특히 축제장 내 17개 직거래 부스의 상품들이 대부분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중 농업회사법인 ㈜도두맘은 직거래 장터 ‘판매왕’을 달성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도두맘은 이러한 성과가 황영웅 가수와 팬클럽 파라다이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강진군 어린이도서관에 아동도서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례는 문화행사와 팬덤의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역사회 환원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