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또 찾아준 고마운 손길”~㈜토페스, 함평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 온정

2026-03-18 11:18

무인교통단속 시스템 강소기업 ㈜토페스, 올해도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쾌척
2024년 500만 원 기부 이어 두 번째 나눔… “함평 발전 돕고자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
군민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 실천해 주는 마음에 큰 감동”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경기가 어려운데도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함평을 잊지 않고 기부금을 보내주셨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죠. 이렇게 꾸준히 마음을 보태주시는 분들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을 위한 복지 혜택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전남 함평군 지역 사회에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끈끈하고 지속적인 ‘고향사랑’의 온기가 전해져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18일 함평군(군수 이상익)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 시스템 및 영상식 차량검지기 등을 개발하는 우수 기술 기업 ㈜토페스의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온라인으로 기탁했다.

◆ “함평 발전에 계속 힘 보탤 것”… 주민 복지로 화답

이번 기부는 지난 2024년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은 두 번째 선행이다.

이강본 대표는 “함평군의 발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따뜻한 뜻을 전했다.

기부 소식을 접한 군민들은 잊지 않고 다시 찾아온 선한 영향력에 큰 감사를 표하고 있다. 전달된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알토란 같은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