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넘김이 다르네… 입소문 타고 1500만 잔 팔려나갔다는 '대세 맥주'

2026-03-17 16:46

풍성한 거품,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인기

맥주 업계에서 '부드러운 음용감'을 강조한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정교하게 설계된 부드러운 목넘김이 소비자의 호응이 이어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주류 브랜드들은 고유의 기술과 레시피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맥주 음용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맥주 자료사진 / Master1305-shutterstock.com
맥주 자료사진 / Master1305-shutterstock.com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을 통해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을 제안한다.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0만 잔을 돌파했다. 현재 전국 약 8100여 개 업장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다.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 선보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 한맥 제공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 선보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 한맥 제공

한맥은 매장에서 제공되는 생맥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디스펜서와 전용잔 등 전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했다. 생맥주 디스펜서에는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하는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했다. 전용잔에는 미세한 양각 구조의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을 도입해 거품이 잔 위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유도한다. 또한 '스무스 마스터'라는 품질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장의 관리 상태와 거품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맥 브랜드 담당 최성윤 이사는 최근 소비자들이 맥주를 선택할 때 강한 자극보다 거품의 질감과 깔끔한 목넘김 같은 부드러운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맥은 이러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만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고용으로 제작된 기사가 아님을 밝힙니다.

home 김지현 기자 jiihyun121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