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는 최근 지역 내 소재한 서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미래유권자인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시선관위가 주관하는 선거교육 과정의 하나다.
이날 서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조별활동과 게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배우는 민주주의 △오즈 나라의 선거이야기와 중학생이 민주주의와 선거의 주요개념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토론!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요 △선거‧정치 미디어 리터러시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시선관위는 지역 내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미래유권자인 초 · 중등학생들이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통해 민주주의와 선거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주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