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서구청 찾아 '사랑의 쌀' 기탁

2026-03-17 11:38

8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대표 윤기상)로부터 사랑의 쌀(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가운데)
강범석 서구청장(가운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2010년 설립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능 개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현재 용지·화장지 생산 및 인쇄 사업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과 노인, 청년, 다문화 등 취약계층이 함께 근로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공기관의 가치소비 확산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이를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윤기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8년째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