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황태진 기자=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룰 관련 "현역 도지사에 대한 패털티가 당연히 주어져야하지만 없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만, 저는 예비경선 1위를 통과하고 그 여세를 몰아 현역인 이철우 도지사와 1대1 경선에는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은 당 공관위가 천명한 '변화와 혁신'에 부합하는 인물이 없다"면서"구태의연한 인사들로는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1차적으로는 정부가 책임져야지만, 정략적으로 경북도민을 실망시킨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다선 정치인들은 정치적 책임 등 모든 책임을 지고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