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맑고 큰 일교차...내일 새벽부터 비

2026-03-17 09:55

17일 대전·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사진=

17일 대전·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사진=김지연 기자
17일 대전·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7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전·논산·금산·부여 17도, 세종·공주·계룡·천안 16도, 예산·청양·홍성 15도, 아산·서산·당진·서천 14도, 태안·보령 1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18일)은 늦은 새벽부터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까지 가끔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모두 5~10㎜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5도, 세종홍성 4도 등 3~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 10도, 홍성 9도 등 8~11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비가 내리기 전까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