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간절곶 ‘새울파빌리온’ 봄맞이 신규 프로그램 운영

2026-03-15 08:19

- 야외공간 새단장·포토존 조성… 14일 방탈출 프로그램 신규 시리즈 출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새울파빌리온’의 야외 공간을 봄맞이 신규 전시물로 꾸려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제공=새운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새울파빌리온’의 야외 공간을 봄맞이 신규 전시물로 꾸려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제공=새운본부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새울파빌리온’의 야외 공간을 봄맞이 신규 전시물로 꾸려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새울파빌리온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원자력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이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번 봄 시즌에 맞춰 ‘핑크파빌리온’을 콘셉트로 전시물과 포토존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새울파빌리온은 울주군 주요 명소 40곳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2026 울주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신규 인증 지점으로도 지정됐다.

오는 14일에는 기존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방탈출 프로그램의 신규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시리즈는 미래에서 도착한 그림엽서를 받은 참여자가 친환경 에너지인 원자력 발전을 통해 미래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탐험에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신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프로그램 참여자 선착순 210명에게 지역 카페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