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 속도... 직업 교육 4대 과제 추진

2026-03-13 13:02

2026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 개최... 직업계고 관계자 정책 방향공유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교감과 주요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교감과 주요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 교육 강화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교감과 주요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직업교육 지원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및 교육 여건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지원 강화 등 4대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와 대전교육발전특구 희망 인재 양성 사업, 미래직업교육센터 운영, 산업 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안전한 현장실습과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직업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26년 직업교육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