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실감미디어콘텐츠융합전공(주임교수 김서영)은 3월 5일 성인관 국제회의실에서 미디어영상공연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3,4학년 재학생 190여 명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RISE사업 ‘인재 SKILL UP’ 실감미디어콘텐츠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실감미디어콘텐츠 융합전공의 교육 목표와 전공의 특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해당 융합전공은 최신 콘텐츠 산업의 흐름에 맞춰 실감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융합전공 이수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본 전공을 유지하면서 융합전공 교과목을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할 경우 실감미디어콘텐츠 융합전공을 함께 이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과 함께 실감형 미디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전공 과정에서 개설된 주요 교과목으로는 실감영상기획제작, 실감콘텐츠전시프로젝트, 등이 소개됐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임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융합전공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와 비교과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성과 기반 장학 지원이 제공되며, 독일·베트남·대만 등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마련돼 실감 콘텐츠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실감형 콘텐츠는 ▲미디어아트 ▲영상(영화·드라마) ▲공연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및 글로벌 산업과도 긴밀하게 연계된 광주광역시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감미디어콘텐츠융합전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 전공 박람회 등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는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정주형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서영 주임교수는 “실감미디어콘텐츠 융합전공은 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