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편도 5만 원대?…삿포로·후쿠오카 등 항공권 '최대 94%' 할인

2026-03-11 17:09

이스타항공, 부산발 일본 노선 특가

따스한 봄볕이 창가에 머무는 계절이 오면,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이스타항공이 이런 여행 수요에 맞춰 부산발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삿포로 풍경 / PrasitRodphan-Shutterstock.com
삿포로 풍경 / PrasitRodphan-Shutterstock.com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부산 출발 일본 노선 항공권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 노선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구마모토 등 총 5개다. 이번 행사는 운임 기준 최대 94%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탑승 기간은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봄부터 초여름까지 여행 일정을 비교적 넉넉하게 계획할 수 있다.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가는 공항 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기준으로 삿포로 5만 9900원, 오사카 6만 1900원, 후쿠오카 5만 9900원, 오키나와 6만 9900원, 구마모토 5만 7900원이다.

AI를 활용해 제작한 단순 자료 이미지로, 실제 모습을 구현한 것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AI를 활용해 제작한 단순 자료 이미지로, 실제 모습을 구현한 것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삿포로는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삿포로 시계탑은 붉은 지붕과 흰 외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명소로, 도심 한가운데서도 도시의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저녁 시간대에는 네온사인이 빛나는 스스키노 거리가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먹거리와 상권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여행객들이 현지의 다양한 미식과 밤거리를 함께 즐기기 좋다. 도심 곳곳의 공원 역시 산책 코스로 무난해, 비교적 여유 있는 일정의 여행자들에게 적합하다.

다른 지역들도 저마다의 매력이 뚜렷하다. 오사카는 쇼핑과 도심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많은 대표 여행지다. 후쿠오카는 부산과의 거리 부담이 비교적 적어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오키나와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휴양 여행지로 인기가 높고, 구마모토는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풍경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양주영 기자 zoo123@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