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재치 있는 말솜씨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방송인 김제동 씨가 화순에 온다니, 이번 달 아카데미는 동네 이웃들이랑 무조건 구경 가야겠습니다. 맘껏 웃으면서 스트레스 팍팍 날려버릴 수 있겠네요!”
따뜻한 봄날, 팍팍한 일상에 지친 화순 군민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어루만져 줄 특별한 힐링 강연이 열린다. 텔레비전 예능과 토크 콘서트에서 특유의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사랑받아 온 방송인 김제동 씨가 화순으로 직접 찾아온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1일 “오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방송인 김제동 씨를 초청해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힘찬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 “신청서 쓸 필요 없이 그냥 오시면 됩니다”
이날 김제동 씨는 ‘내 말이 그 말이에요’라는 친근한 주제로 군민들과 웃고 공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복잡한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손을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하듯 찾기 좋다.
올해 행복 아카데미는 3월을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연 5회) 알차게 열린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첫 강연부터 많은 분이 오셔서 맘껏 웃고 배우며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활짝 웃으며 군민들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