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갈 필요가 없네…컬리에서 무려 '88%' 할인하는 봄맞이 '이 메뉴'

2026-03-11 10:37

봄 제철 식재료 최대 88% 할인

컬리가 오는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봄 제철 식재료와 인기 밀키트 등 3000여 개 상품을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컬리 / 마켓컬리
컬리 / 마켓컬리

이번 행사는 계절 변화에 맞춘 식단 구성을 돕기 위해 봄나물과 수산물, 화이트데이 디저트 등을 대거 포함했으며 매일 오전 진행되는 타임딜과 쿠폰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식재료인 채소류는 산지 직송의 신선함을 강조했다. 달래, 냉이, 참두릅 등 향이 강한 봄나물은 물론이고 대저 토마토와 유명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딸기 등이 할인 명단에 올랐다. 제철 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환절기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꼽힌다. 컬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나물류의 손질 상태와 신선도를 엄격히 관리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단독 상품군인 ‘컬리온리(Kurly Only)’는 이번 행사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이 대표적이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을 사용해 면의 식감을 살렸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 다양한 나물을 조화시켜 봄의 미식을 구현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전문가의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과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편의성을 높인 밀키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고기와 신선한 야채, 농축 육수, 칼국수 면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물만 부어 끓이면 완성되는 형태다. 3~4인용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식사나 홈파티용으로 적합하다. 간편식의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춘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3월 원더컬리  / 마켓컬리
3월 원더컬리 / 마켓컬리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디저트 품목도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산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와 영국산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등 수입 제과류를 포함해 연인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이 준비됐다. 설탕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하거나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을 채택한 상품들이 주를 이룬다.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전략도 병행한다. 행사 기간 중 컬리 앱 접속 시 매일 오전 11시에 100% 당첨 쿠폰을 지급하여 추가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시간 시작되는 ‘60분 타임딜’은 특정 인기 상품을 극소량 한정 수량으로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비고 순살 연어스테이크 허브페퍼 등 냉동 간편식부터 신선 과일까지 타임딜 품목에 포함되어 이용자들의 앱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컬리는 리테일 테크를 기반으로 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한다. 이번 기획전 상품들 역시 샛별배송(밤 11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아침 7시 전 도착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상태로 고객의 문 앞까지 전달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는 전략이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의 토대가 됐다.

제철 나물부터 단독 밀키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이 식탁 위에서 봄의 정취를 직관적으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원더컬리의 지향점이다.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오직 컬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는 계산이다. 완연해진 봄기운 속에서 한정된 기간 제공되는 혜택을 선점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조희준 기자 choj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