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 ‘안전 입사식’ 개최

2026-03-10 22:54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전 임직원 안전문화 실천 결의
- 권명호 사장“현장 모든 판단 기준은 안전”…책임 있는 전력공급 당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 종료 후 한국동서발전 경영진 및 임직원들과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서발전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 종료 후 한국동서발전 경영진 및 임직원들과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서발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은 9일 오후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신입사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 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 임직원이 신입사원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명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우리 회사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업 부서에 배치되면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을 안전에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은 산업안전 2명, 사무 6명, 기계 9명, 전기 11명, 화학 6명, IT 5명, 별정직 1명 등 총 46명으로, 1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히 비수도권 인재 29명, 보훈 대상자 2명, 장애인 2명을 채용하는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을 확대했으며, 본사 이전 지역인 울산·경남 지역 인재 11명을 선발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안전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 활동 강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협력사와 상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장 안전 수준과 사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