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2026 무형문화 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확대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대전무형유산 예능 6종목으로 판소리고법, 승무, 가곡, 살풀이춤, 판소히 춘향가, 입춤 등으로 각 종목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042-632-8381, 838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