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1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긴급자금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 중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자에 대해서는 2년간 2.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중 은행과 협약을 통해 대출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스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8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