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냈다…글로벌 음악 매체가 선정한 '2025 베스트 K팝 앨범' 1위 오른 레전드 아이돌
2026-03-10 10:58
진, '베스트 K팝 앨범' 1위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1위에 올랐다.
진의 'Running Wild' Official MV 한 장면 / 유튜브 'HYBE LABELS'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앨범 'Echo'가 글로벌 음악 매체 Music Mundial이 발표한 '2025년 올해의 K팝 앨범'에서 1위를 차지했다. Music Mundial은 전 세계 투표를 바탕으로 ‘Echo’를 올해의 K팝 앨범 정상에 올렸다. 매체는 진을 가장 영향력 있는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하며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와 글로벌 반응을 높게 봤다.
매체는 'Echo'가 진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팝과 록에서 영감을 받은 편곡과 감상적인 발라드가 어우러져 진 특유의 맑은 보컬 톤이 돋보이며, 곡마다 이야기의 색깔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 참석한 방탄소년단 진 / 뉴스1앨범 제작에 진이 직접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니 앨범 ‘Echo’ 수록 7곡 가운데 4곡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진의 노력이 빛을 발해 앨범의 성과도 뛰어났다. ‘Echo’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최근 1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특히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2025년 5월 25일 자)에서 1위를 기록해, 2025년 발매곡 가운데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진 앨범 'Echo' / 지니뮤직또한 ‘Don’t Say You Love Me’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6 Milan–Cortina Winter Olympics 피겨 스케이팅 경기 종료 후 경기장에서 이 노래가 3일 연속 흘러나온 것. 글로벌 스포츠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K팝이 울려 퍼질 만큼 인기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 7’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 참석한 방탄소년단 / 뉴스1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공백기를 지나 오는 3월 20일 드디어 완전체 앨범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7주 연속(3월 4일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사전 저장(Pre-save) 수치는 지난 7일 기준 400만을 돌파하면서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앨범 발매 이후 21일에는 오후 8시에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이 메가폰을 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BTS 팝-업: 아리랑(POP-UP: ARIRANG)'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에 걸맞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빅히트 뮤직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돼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다. 협업 물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오는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