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신도청 10주년’ 기념식 개최

2026-03-10 16:43

이철우 도지사 “경북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100년의 미래 열어갈 것“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날을 맞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하 경북도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날을 맞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하 경북도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날을 맞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했다.

이철우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오늘의 신도청이 있기까지 삶의 터전을 옮기며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