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 구청장 공천전 막 올랐다…10명 도전

2026-03-09 17:08

국힘 대전시당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마감
공천관리위 면접 심사 돌입...광역·기초의원 접수도 진행

(윗줄 왼쪽부터)박희조·한현택·김경훈·김선광·김연수, (아랫줄 왼쪽부터) 이동한·서철모·김현호·조원휘·최충규/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윗줄 왼쪽부터)박희조·한현택·김경훈·김선광·김연수, (아랫줄 왼쪽부터) 이동한·서철모·김현호·조원휘·최충규/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9일 밝혔다.

국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접수는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전 지역 5개 선거구에서 총 10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동구청장 2명, 중구청장 4명, 서구청장 2명, 유성구청장 1명, 대덕구청장 1명이 공천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국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선 가능성, 지역발전 적합도, 도덕성 및 청렴성, 당 기여도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경쟁력과 역량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후보를 선출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신청을 각각 10일과 1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후 공천 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