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신청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총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등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시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보급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6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PC 설치를 한다. 설치 후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정보화정책과(☎042-270-32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