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문경시 점촌 전통시장과 예천군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문경 점촌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경기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이라며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상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영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예천의 어르신들로부터 경북 도정에 대한 고견을 듣고, 자신의 핵심 공약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완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