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시설 이용 고객과 직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은 전문 검진 장비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뿐만 아니라 우울감, 혈관 노화도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진 후에는 결과에 따른 전문 상담이 즉석에서 이루어지며,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2차 전문 상담 및 지역사회 서비스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검진은 지난 2월 23일과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및 와부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72명(시민 208명, 직원 564명)이 검진을 완료하며 큰 호응을 얻었기에, 공사는 올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체육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계문 사장은 “정신건강은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시민과 직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적기에 살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검진을 마련했다”라며,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사는 이용 고객의 정서적 안정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의 구체적인 시설별 일정과 장소는 공사 및 각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