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일상과 야외 활동을 아우르는 ‘캐주얼 경량 시리즈’를 출시하며 의류 및 잡화 상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9일 공개된 이번 시리즈는 기능성 소재인 나일론을 활용한 이지웨어와 가방, 패션잡화 등 총 1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계절에 상관없이 상시 활용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을 지향한다.

다이소의 의류 카테고리 확장은 지난 2022년 시작된 이지웨어, 스포츠웨어, 홈웨어 출시에서 출발한다. 이후 여름용 기능성 의류인 이지쿨(냉감 소재 의류)과 겨울용 이지웜(보온 소재 의류)을 거쳐 소재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슈퍼 라인업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기존 기획이 특정 계절의 온도 변화에 대응하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시리즈는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가볍게 입고 들 수 있는 범용성에 무게를 뒀다. 이는 저가형 의류도 충분한 품질과 디자인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시장의 인식을 반영한 결과다.

의류 라인인 이지웨어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남녀공용으로 기획된 나일론 경량 집업 바람막이와 후드 집업 바람막이는 블랙, 퍼플, 핑크, 다크그레이, 라이트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이드 포켓을 적용해 소지품 유실을 방지하고 활동성을 높였다. 내부의 부착 밴드를 활용해 옷을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패커블(Packable, 접어서 보관 가능한) 기능을 갖춰 러닝이나 여행 같은 야외 활동 시 소지가 간편하다. 후드 집업 모델의 경우 블루, 베이지, 쿨그레이 색상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용 라인업은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여성 나일론 크롭 바람막이는 파스텔 톤의 블루, 옐로우,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도입해 시각적 청량감을 더했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크롭 기장을 채택해 나들이 복장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함께 출시된 나일론 스트레이트 팬츠는 바람막이와 소재 및 색상을 맞춰 세트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하의를 세트로 구매해도 총액이 1만 원을 넘지 않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의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가방 부문은 나일론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을 바탕으로 수납력에 집중했다. 나일론 멀티 포켓 크로스백은 가로 35cm, 세로 25cm의 크기에 전면과 내부 각각 두 개의 포켓을 배치해 소지품 분리 보관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카키, 블랙, 차콜, 아이보리 등 4가지 색상을 지원해 다양한 복장에 어울리도록 조율했다. 학생용이나 운동용으로 적합한 나일론 빅사이즈 심플 백팩은 가로 32cm, 세로 41cm 규모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전면 포켓에 따로 넣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일상의 편의를 돕는 패션잡화도 상품군에 포함됐다. 팔에 밀착시켜 스마트폰 등을 보관하는 경량 스포츠 암밴드는 주머니가 없는 운동복을 입고 달리기나 산책을 즐기는 수요층을 겨냥했다. 에어팟이나 립밤 같은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사각 및 원형 키링 파우치는 가방에 매달아 장식 효과와 실무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다이소 관계자는 의류 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에도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