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가 투철한 국가관과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미래 국방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체계적인 군사 교육 시스템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맞물려 우수한 예비 장교들을 지속해서 배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동신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단장 유세화 중령)은 “지난 6일 교내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이주희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군사관후보생 65기 승급 및 66기 입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문무(文武)를 겸비한 리더십 교육의 장
이번 행사는 군사학 지식과 강인한 체력을 배양해 온 후보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기수의 합류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1년간의 강도 높은 군사훈련 지휘 과정을 완수한 65기 16명이 4학년으로 진급했으며, 예비 후보생 과정을 거쳐 기초 군사훈련을 수료한 21명이 66기로 정식 입단했다.
동신대는 앞으로도 학군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후보생들이 문무를 겸비한 최정예 초급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과 쾌적한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