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자가 영농 실천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농업인 교육(농촌정착반)’에 참여할 교육생 40명을 9일부터 모집한다.
신규 농업인 교육(농촌정착반)은 광주시 예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3월 말부터 약 4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81시간 운영한다. 교육은 작물재배 기초의 이해, 종묘 번식, 잡초, 토양, 재배작목 선택을 위한 작목탐구 교육 등 기초 농사이론 교육·실습으로 구성해 전반적인 농사 과정을 배우고 실질적인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처음 농업을 하게 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경험이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며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농사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