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와 당원이 함께한 ‘이야기 나눔마당’을 열고 공정한 경선과 결과 승복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당은 읍면동조직혁신특별위원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시장·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당원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통해 공정 경쟁, 경선 결과 존중, 원팀 민주당 기조를 공식 확인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세종시당은 이번 서약이 단순한 절차를 넘어 “선당후사의 자세로 분열이 아닌 단결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예비후보자들의 공동 약속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예비후보자들은 경쟁을 넘어 협력과 화합의 자세로 함께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 과정은 물론 그 결과에도 겸허히 승복해 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시당은 밝혔다.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세종의 미래를 책임질 지방행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민주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당은 향후에도 공정한 경선 관리와 책임 있는 통합을 통해 ‘원팀 민주당’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모든 예비후보자가 함께 뛰는 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지방선거 승리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