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난리 났다…방송 전부터 파격적 소재와 스토리로 반응 터진 넷플릭스 '드라마'

2026-03-06 12:15

정유미, 출연 검토 중

이동욱과 정유미가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이동욱, 정유미 / 뉴스1
이동욱, 정유미 / 뉴스1
6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유미는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러프 어페어'의 대본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유미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밝혔다.

'러프 어페어'는 파격적인 소재와 전개로 큰 화제를 끌었던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다. 안정적인 직장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부부에게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처럼 찾아온 사랑 때문에 파국을 맞는 이야기다.

'부부의 세계'와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표현 수위와 전개 등은 더욱 파격적일 것으로 밝혀졌다. 정유미는 40대 초반 주인공 김지훈의 아내를 연기할 예정이다. 김지훈 역에는 배우 이동욱이 물망에 오른 상황이다.

'러브 어페어'는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는 작품으로 이르면 이달 크랭크 인 계획이다. 스페인 해외 로케이션 촬영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2 '혼례대첩' 하수진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고,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은 FNC 스토리이며, 편성 플랫폼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다.

정유미 / 뉴스1
정유미 / 뉴스1

◆ 정유미와 이동욱은...

정유미는 1983년생 배우로, 러블리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당차면서도 쾌활한 주인공을 맡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2016년 출연한 영화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까지 성공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영화 '잠'을 통해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입증받았다. 그동안 다채로운 역할을 맡으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정유미가 이번에는 또 다른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유미는 연기뿐만 아니라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하게 이어갔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활동은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예능 '윤식당'에 출연한 것. 이때 정유미는 러블리하면서도 밝은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윰블리'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이후 CF까지 찍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정유미와 함께 호흡을 맞출 이동욱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해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동욱은 그동안 드라마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1938'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꾸준히 만났다.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고, 흥행에도 성공했다. 시즌2는 2026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