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있는'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진흥원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창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관리 ▲사업 추진실적 ▲성과 창출도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흥원은 운영의 안정성이 탁월하고 실질적인 성과창출 부문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2013년 5월에 개소하여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졸업기업 교류회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초기 기업의 안착을 지원해 왔다. 특히 정부지원사업 연계와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을 강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진흥원 입주기업 등 20개 기업이 총 2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7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식재산권 출원 12건, 등록 16건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창업보육센터(BI센터)로 전환해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BI센터는 기존의 1인 창조기업 지원 기능을 토대로 경영·기술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창업보육센터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북 청장년의 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서 견인할 방침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7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입주기업들과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축적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에 최적화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