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동네북네 북카페’ 현장 목소리 듣는다

2026-03-05 17:04

산내점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간담회...운영 개선 의견 수렴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 이용자 소통간담회 모습/사진=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 이용자 소통간담회 모습/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가 주민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운영 중인 ‘동네북네 북카페’의 운영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구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이용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북카페 이용 주민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참석해 공간 이용 경험과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와 함께 이용 편의와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북카페 운영 전반에 반영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회하는 ‘릴레이 이용자 간담회’ 형식으로 총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곳곳에 북카페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