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1위 오를까…네이버시리즈가 두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한 역대급 웹소설

2026-03-05 15:53

네이버시리즈, 두 번째 '최강신작' 선정

'천재물' 장르의 흥행이 이번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

지난 3일 네이버웹툰의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몽쉐르 작가의 웹소설 '전능의 뇌를 얻었다'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첫 주자로 나선 <도시낭인 리로드>가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데 이어, 3월에는 압도적인 지능을 가진 주인공의 성장을 다룬 ‘천재물’ 화제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네이버시리즈, 신작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선정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 /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시리즈, 신작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선정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 / 네이버웹툰 제공
이번 캠페인은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독자들이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첫 주(3/2~3/8)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하여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초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2주간(3/9~3/22)은 작품의 일정 유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된 <전능의 뇌를 얻었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 ‘유서하’가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들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하는 천재의 서사를 담고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문장을 말하고 초등학생 때 대학 수학을 독학하는 등 주인공의 남다른 재능과 그를 수학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 ‘우현’과의 호흡이 연재 초기부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능의 뇌를 얻었다' 표지 / 네이버시리즈
'전능의 뇌를 얻었다' 표지 / 네이버시리즈
몽쉐르 작가는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영광이고, 연재 시작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화 최선을 다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다음 화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는 신규 작품의 초기 흥행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자의 안정적인 연재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월 첫 선정작이었던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컷츠 크리에이터스 2기 초청 간담회 현장 / 네이버웹툰 제공
컷츠 크리에이터스 2기 초청 간담회 현장 / 네이버웹툰 제공
한편, 네이버웹툰은 웹툰 IP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웹툰을 활용해 만든 숏폼인 '컷츠'를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주기적으로 모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3일에는 성남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가 진행됐다. '컷츠'는 2분 내외 숏폼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제작·감상할 수 있는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정식 출시됐다. 1기 활동 기간 동안 약 1700여 개의 콘텐츠가 제작되면서 다양한 숏폼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2회 차를 맞이한 이번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에는 40여 명의 창작자가 참여했다.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방향성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창작자들과 컷츠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활동 중인 2기는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매월 3건 이상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활동 지원금과 결산 시상금을 포함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지난 1기에서 개성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웹툰 IP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기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최적의 창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