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가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제3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이다. 총 22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1천만 원을 시상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