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대규모 유아동 행사인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하고 990원 멤버십 쇼핑 패스를 전격 론칭하며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자녀 1인당 지출이 급증하는 골드키즈(자녀를 귀하게 키우는 트렌드) 시장 선점에 나섰다.

국내 출산율은 매년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유아동 시장의 객단가는 오히려 상승하는 역설적 구조를 보이고 있다.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고모, 삼촌까지 한 아이를 위해 지갑을 여는 이른바 텐 포켓(Ten Pockets)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프리미엄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기성 제품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와 소비 패턴의 전환점에 주목해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선 큐레이션 중심의 대형 페어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동력은 2022년 3월 첫선을 보인 유아동 모바일 라이브 IP(지식재산권) 맘만하니가 담당한다. 평일 오전 10시라는 파격적인 편성 시간에도 불구하고 맘만하니는 동시간대 라이브 방송 평균 주문액 대비 두 배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며 강력한 육아 팬덤을 구축했다. 유통업계에서 매일 고정 시간표를 운영하는 유아동 전용 라방은 맘만하니가 유일하며 이는 실시간 소통을 중시하는 3040 육아맘들의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베이비키즈페어는 월령별 성장 단계에 맞춘 세분화된 상품 제안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신생아 시기의 필수품인 분유 제조기와 기저귀부터 돌 전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용품, 학령기 아동을 위한 신학기 패션까지 카테고리를 촘촘하게 구성했다. 마이크로 킥보드, 베이비 브레짜, 립프로그, 옥스포드 리딩트리 등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위 브랜드들이 릴레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실시간 혜택을 제공한다.
처음 도입되는 베이비키즈 쇼핑 패스는 충성 고객을 묶어두는 락인(Lock-in) 전략의 핵심이다. 990원이라는 진입 장벽 낮은 가입비로 가입 즉시 2천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며 최대 2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설계했다. 이는 일회성 구매 고객을 장기적인 구독형 고객으로 전환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가입 기간에는 추가 적립금을 부여해 행사 시작 전부터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중이다.
행사 기간에는 유아동 카테고리 전 상품에 대해 10% 적립 혜택을 부여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적립금을 환급한다. 모바일 라이브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드사 즉시 할인 혜택도 기존 대비 폭을 넓혔다. 기존의 라방 전문관을 확장 개편해 유아동 인기 상품을 한곳에 모은 통합 전문관을 구축함으로써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페어와 멤버십 론칭을 기점으로 3040 육아 세대와의 접점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채널을 넘어 육아 고민을 공유하고 검증된 아이템을 제안하는 공감형 콘텐츠 커머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골드키즈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와 강력한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의 결합이 유아동 시장의 주도권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시장의 흐름이 양적 팽창에서 질적 고도화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검증된 브랜드와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결합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가 육아 고객들에게 단순한 쇼핑을 넘어 아이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적 플랫폼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