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게임 전공 학생 및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디(inD) 게임스쿨’ 교육생을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진흥원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내 게임 및 관련 학과 재학생·졸업생과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일반인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하며,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등 전문 교육과 현직 개발자 멘토링을 포함한다.
특히 완성된 팀 프로젝트는 기업 관계자 피드백을 통해 실무 적합성을 점검받으며, 우수 교육생 6명에게는 대전 지역 게임 기업과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진흥원은 지난 4년간 총 110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39명의 취업을 지원하며 지역 게임산업 인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 인턴십과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구축해 지역 게임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